개장 위한 마지막 행정절차 돌입 ··· 운영 준비 본격화
골프·호텔·웰니스 아우르는 복합 리조트로 단계적 확장

천안에 새로운 프리미엄 골프 리조트 시대가 열린다.
천안 골드힐카운티리조트 관광단지의 핵심 시설인 '골드힐CC'가 18홀 전 코스 조성을 마무리하고 개장을 위한 마지막 행정절차에 돌입했다. 골프장을 시작으로 호텔과 웰니스, 의료, 휴양 기능이 순차적으로 더해지면 중부권을 대표하는 체류형 럭셔리 리조트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사업시행자인 라미드그룹 ㈜버드우드는 최근 골프코스 공사를 모두 완료하고 클럽하우스 사용승인 절차를 진행 중이다. 사용승인이 마무리되는 즉시 체육시설업 조건부 등록을 신청해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들어갈 계획이다.
◆자연과 품격을 담은 프리미엄 18홀
골드힐CC는 단순한 골프장을 넘어 자연과 휴식, 품격을 함께 경험하는 프리미엄 골프 리조트를 지향한다.
구병산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조성된 18홀 코스는 원지형을 최대한 살리면서도 전략성과 플레이의 재미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코스마다 서로 다른 풍광과 난이도를 갖춰 초보 골퍼부터 로핸디캐퍼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사계절 자연의 변화를 담아낸 조경은 또 하나의 경쟁력으로 꼽힌다.
골퍼들을 맞이할 클럽하우스 역시 리조트 수준의 품격을 갖췄다. 개방감 있는 공간 설계와 세련된 인테리어, 편안한 휴식공간을 갖춰 라운드 전후 머무는 시간까지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도록 조성됐다.
업계에서는 골드힐CC가 천안은 물론 충청권 골프 시장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수도권과 충청권을 연결하는 뛰어난 접근성과 복합 관광단지라는 강점을 갖춘 만큼 골프와 휴양을 함께 즐기는 새로운 관광 수요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골프장에서 웰니스 리조트까지…천안 관광의 새 랜드마크
골프장은 골드힐카운티리조트의 시작이다.
라미드그룹은 LONGEVITY(롱제비티)와 WELLNESS를 핵심 철학으로 골프와 호텔, 천연온천, 휴양, 의료 기능을 단계적으로 결합한 복합 웰니스 리조트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골프장 운영이 본격화되면 관광객 유입 확대와 함께 숙박·외식·관광산업 등 지역경제 전반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체류형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지역 상권 활성화와 신규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된다.
사업시행자 관계자는 "골프코스와 클럽하우스 등 핵심 시설이 모두 갖춰진 만큼 남은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마무리해 최고의 시설과 서비스를 갖춘 프리미엄 골프장으로 개장할 계획"이라며 "골프장을 시작으로 호텔과 웰니스, 휴양시설을 순차적으로 조성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체류형 웰니스 리조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골드힐CC의 개장은 천안 관광산업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산업도시 이미지를 넘어 골프와 휴양, 힐링이 공존하는 프리미엄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알리는 첫 번째 프로젝트가 본격적인 출발선에 섰다.